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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현웅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4월 3일 서산 의료원 앞 사거리에서 정의당 신현웅 후보가 선거 유세 운동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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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 119억 확정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별 검토를 거친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유부곤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소속 의원들은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 심의를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 예산 구성의 타당성과 적정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예결위를 통과한 긴급 추경예산은 6개 사업, 총 119억원 규모이며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최일용 의원과 안원기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최일용 의원은 많은 낚시 객으로 인해 환경오염과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일부 저수지에 대해 낚시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낚시객과 주민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안원기 의원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고질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농업의 장기적 발전 방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도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임재관 의장은 “짧은 일정 속에도 다양한 안건을 처리하며 서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코로나19 추경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속히 후속조치에 착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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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법인지방소득세 ‘5월 4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태안군이 2019년 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에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ㆍ납부하는 지방세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해당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첨부서류를 태안군에 5월 4일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우편․방문으로 가능하고 특히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사업장을 안분하지 않고 한 곳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진환자 및 격리자가 방문한 사업장, 기타 코로나19의 직ㆍ간접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납부기한 연장을 지원하며, 해당 법인은 5월 4일까지 신고서 및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41-670-27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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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자문단장 위촉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위촉했다. 김수현 전 정책실장은 지난 3일 조한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자문단장 위촉식을 갖고, 조 후보를 도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서산시민, 태안군민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평가받는 선거로 치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에서 조한기 후보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초대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을 맡아 민생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김수현 단장이 정책자문단장을 맡아 주신 것은 우리 캠프의 정책 전문성과 공약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김 단장 위촉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김 전 정책실장은 “조한기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가장 가까이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은 능력이 검증된 일꾼으로 이제는 국회의원으로서 서산·태안과 대한민국에 발전을 가져올 적임자”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조 후보는 태안~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로림대교 건설, 대학병원 신설 등 굵직한 교통, 의료 인프라 공약과 함께, 안면도 어르신 목욕탕 건설, 자전거 공유서비스 신설, 성연중학교 통학로·산책길 조성 등 한 달간 ‘내 삶을 바꾸는 조한기의 1일1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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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현웅 후보, 서산의료원 앞에서 선거유세 진행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일째 각 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어제(2일) 태안지역에서 출정식을 치룬 신현웅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서산태안지역 정의당 후보는 오늘(3일) 오후 5시 반을 기점으로 퇴근시간 동안 서산의료원 앞 사거리에서 선거유세를 진행했다. 당일 조정상 위원장, 이자스민 비례후보, 한창민 부대표 등 정의당 선거캠프단과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한 신현웅 후보는 꼼수정치를 멈추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정의당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조정상 위원장은 선거 유세에서 “거대 양당의 정치를 막고 원칙을 지키는 정의당과 신현웅 후보에게 응원을 부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에 함께한 이자스민 비례후보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국회를 보고 싶다면, 정의당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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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공명선거감시단 발족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가 3일 부정·불법 선거운동에 대비해 ‘불법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조 후보는 200여 명의 ‘불법선거감시단(단장:김명환)’을 각 23개 읍·면·동에 배치하여 공명선거를 위한 감시체제에 돌입했다. 이들은 ▲금품 제공 및 매수 행위 ▲흑색선전 및 가짜뉴스 유포 ▲투표소 인근으로 선거인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는 행위 등 부정·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할 계획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남은 선거기간 동안 부정·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엄중히 감시하고 이를 즉시 선관위 신고 또는 경·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조 후보는 “코로나19의 비상상황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서산시민·태안군민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며 “서산시민 태안군민이 요구하는 정책선거, 깨끗한 공명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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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한기후보 출정식선거운동일 개시!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산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의 출정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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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시회 앞당겨서산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시회를 앞당겨 진행했다. 제 251회 임시회는 당초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충청남도의 제 1회 추경예산이 긴급 확정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다. 집행부에서는 총 119억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실직자 등 긴급지원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이상 일자리경제과) △시내, 농어촌버스 특별재정지원 △개인택시 근로여건 개선 △법인택시 근로여건 개선(이상 교통과)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추경예산안 외에도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엔 관한 조례안 △서산시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임재관 의원) △서산시 녹색어머니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기정 의원) 등 5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에서“엄중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예산 심의가 끝나는 즉시 후속조치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효돈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제5부두 조기 완공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시 잡화부두 또는 다목적부두로 기본계획 변경 △3만 톤급 선박 이용으로 발생하는 손실부분 지원 방안 검토 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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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국회의원, 조한기 후보 출정식 개최4월 2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동시에 제 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가 본격적인 4.15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조한기 후보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규모를 대폭 축소해 오전 8시 30분 서산시청 앞 ‘1호 광장’과 9시 30분 ‘태안로터리 광장’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정식은 현장 유세를 생략하고 영상을 통해 유세를 대신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참여인 전원 사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출정식에는 조한기 후보와 함께, 유대운 후원회장,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상임고문인 전 임덕재 서산시의회 의장, 이철수 전 서산시의회 의장, 한기남 상임 선대위원장, 강철민 전 충남도의원, 선대위 총괄본부장인 조해상 전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 서산시 태안군 의원 등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조 후보는 “8년을 준비하고 기다렸다. 서산·태안을 위해서라면 대통령과 담판이라도 지을 준비가 되어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강한 집권 여당의 힘으로 서산·태안에 진짜 발전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서산·태안의 곳곳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대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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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라이브’, 현장으로 찾아갑니다.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반에 진행되던 ‘조한기 라이브’가 시민들 곁으로 이동한다. 4월 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기존 실내 방송을 마무리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중계하며 유권자를 만나볼 예정이다. 그동안 조한기 후보의 라이브 방송은 서산·태안 지역의 코로나19 현안과 지역 특산물 소개, 1일 1공약 발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 생방송으로 변경함에 따라 방송 요일 및 시간은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현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기 라이브는 유튜브 ‘조한기 티브이’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Kr5pfkuAxnITOqKZXsssgQ)에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