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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 충청남도노조, 장승재 의원(더민‧서산1) 베스트 도의…

충청남도노동협동조합은 12월 3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장승재 의원을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사입력 2019.12.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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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노동협동조합은 123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장승재 의원을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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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된 의원은 장승재, 정광섭, 김명선, 김명숙 의원 총4명이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의정활동, 소통과 리더십, 공감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서산중, 서령고,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6, 7대 서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1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7대 전반기 서산시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1대 충남도의회에서는 전반기에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장 의원은 올해 충남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 ‘충청남도 도서민 편의증진 지원 조례안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여 충남의 해양보호 및 도서민 복지 그리고 노동자의 임금복지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5월 대산공단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현장 위주의 조치를 하며 도지사에게 도정질문을 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 보다 균형에 중점을 둔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들과 공직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열리는 노동조합 송년의 밤행사 때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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