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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낮은 곳에서 희망의 등불로 태어난다! </font>&l…

14일 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밝은 샘 협동조합(허정선 이사장)은 제2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를 열었다.

기사입력 2019.04.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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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밝은 샘 협동조합(허정선 이사장)은 제2회 이야기가 있는 공예전시회를 열었다.

     

     

    본 전시회는 맑은 샘 협동조합이 취약계층인 여성과 청소년의 쉼터 마련을 위해 이야기가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장승재 도의원, 유영란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다.

     

     

    허정선 이사장은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무언가를 품고 살아가는데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건 우리 이웃이 누군가를 보듬어 주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이왕이면 기쁨만 간직하는 일상이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홍건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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