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금) 오후 2시 서산시 서령새마을금고 6층 회의실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서산. 태안지역구)은 부춘동, 석남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정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지역의 중요 현안인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사업 지원 유치, 서산.태안 환경문제, 미세먼지집중측정소 설치, 지역발전 예산확보 등을 중심으로 부춘. 석남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울대병원 의료진 진료는 2월 25일부터 소아청소년과,  3월 1일부터 신경과,  4월 1일부터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9중환자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순으로 개시 실시될 예정이며 향후 진료과목의 확대와

의료장비의 보강으로 세계최고의 의료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지역의 많은 현안이 의정활동을 통하여 새로움으로 만들어지고 탄생하여 주민의 즐거움과 행복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많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열심히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동력은 청렴이며 깨끗하기 때문에 두려울것이 없고 지역구민에게 누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