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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때 이른 사랑의 꽃이 활짝 </font><font…

27일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김기진 회장)는 대산읍 대로리 롯데케미칼 사원아파트 내 회관에서 한국환경운동본부대산지회(이상빈 회장) 회원과 샛별 봉사회(롯데케미칼 사원아파트 부녀회) 회원 공동으로 독거노인 반찬나눔행사를 펼쳤다.



기사입력 2019.02.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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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김기진 회장)는 대산읍 대로리 롯데케미칼 사원아파트 내 회관에서 한국환경운동본부대산지회(이상빈 회장) 회원과 샛별 봉사회(롯데케미칼 사원아파트 부녀회) 회원 공동으로 독거노인 반찬나눔행사를 펼쳤다.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시래깃국, 봄나물 무침, 소고기 장조림 등 반찬이 여성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손끝에서 만들어진 반찬을 지역의 독거노인 36 분에게 전달했다.

     

     

    한편 사랑에 반찬을 전달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말동무를 하면서 어르신의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적에는 읍사무소 관계 공무원에게 지원 요청을 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에 무한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샛별(롯데케미컬)봉사회, 엘지부녀회, 화곡부녀회, 서산항운 노동조합, 대산로터리클럽, 대한환경운동본부 대산지회가 지역의 복지를 자체적으로 해결해가야 된다는 뜻을 모아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라는 복지 봉사법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로부터 김기진 대산읍자원봉협의회 회장, 서산시항운노조 지회장, 대헌환경운동본부 대산지회 이상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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