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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한 화합과 나눔의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8.12.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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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한 화합과 나눔의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더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한 화합과 나눔의 불빛 점등

     

    서산시는 지난 11호 광장에서 2018년 한 해를 보내며 시민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후원하고 서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형배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점등식은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의 찬양과 김형배 목사의 설교, 내빈축사,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 더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한 화합과 나눔의 불빛 점등

     

    성탄트리는 내년 110일까지 불을 밝히며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성탄트리의 불빛을 통해 서산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길 바란다특히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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