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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태안반도가 출렁인다!</font><font colo…

8일 바른미래당 태안군 군의원 국현민 후보는 충남도당 조규선 위원장, 신순옥 충남도 비례대표 후보, 박영주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박정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박열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전을 펼쳤다.

기사입력 2018.06.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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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바른미래당 태안군 군의원 국현민 후보는 충남도당 조규선 위원장, 신순옥 충남도 비례대표 후보, 박영주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박정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박열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전을 펼쳤다.

     

    ▲ 국현민 후보

     

     

    소원면 만리포에서 시작하여 안면도 고남 영목항 63km에 이르는 해안 도로를 따라 만리포, 근흥, 안흥, 신진항, 몽대항, 안면도 승언리 버스터미널, 고남 영목항을 방문 합동유세의 열기는 뜨거웠다.

     

    ▲ 안면읍 승언리 버스터미널 합동유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진보 보수 이념 논쟁에 국가가 파탄에 빠졌다며 이 위기에서 구해 낼 정당은 바로 바른미래당이라고 강조하며 20여 년을 오직 주민의 권익을 위해 청춘을 불태운 국현민 후보야 말로 군의회로 보내 태안군민의 권익을 대변할 적임자라고 찬조 연설자는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 국 후보는 45기의 국현민을 군의회에 보내주신다면 15백억 원의 삼성발전기금을 어민의 품으로 환수하여 기름유출로 인한 물적 정신적 피해는 물론이고 새로운 터전을 일굴 수 있도록 하겠으며 또한 민원센터를 개설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민원을 제기하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20여 년 동안 청춘을 받쳐 주민 봉사와 권익을 위한 활동으로 점철된 삶의 진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서 4차례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통해 입증됐다며 진정한 주민을 위한 대변자 국현민을 반드시 의회로 보내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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