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font clor='blue' size='4'> 충남교육감 선거 2강 1약 구도</font><fo…

충남도 교육감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김지철 후보가 25,2%, 명노희 후보가 23,3%로 선두와 2위 간의 1,9%의 차이로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당락에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2018.05.22 17:5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충남도 교육감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김지철 후보가 25,2%, 명노희 후보가 23,3%로 선두와 2위 간의 1,9%의 차이로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부동층 표심의 향방이 당락에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된다.

     

    ▲ 좌로부터 김지철 후보, 명노희 후보, 조삼래 후보

     

    GNN뉴스통신과 서산인터넷뉴스는 공동으로 지난 5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세이플에 의뢰해 충청남도교육감 후보지지도 조사를 했다.

     

    6,13지방선거 20여 일을 앞두고 실시한 지지도 조사 선생님께서는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3명의 충남교육감 후보 중에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로테이션으로 호명합니다라는 질문에 김지철 후보가 25,2%, 명노희 후보 23,3%, 조삼래 후보 11%로 선두 김지철 후보와 2위 명노희 후보 간의 차이가 1,9%21약 구도로 조사되었다.

     

    ▲ 후보 지지도

     

    이어 기타후보 4,7%, 지지후보없음 12,7%, 잘모르겟다 23,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김지철 후보가 50대에서 33,3%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세 이상에서 16,2%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으며 명노희 후보는 30대에서 32,6%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세 이상에서 19,9%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여 30대의 지지층과 50대의 지지층의 투표율이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해석이다.

     

    한편 본 충남교육감 여론조사는 투표용지 방식과 동일하게 성명으로만 로테이션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 됐다.

     

    본 여론조사의 개요

    이번 여론사는 서산인터넷뉴스와 GNN뉴스통신이 세이플에 의뢰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방식 RDD 방식 조사법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947(남자634, 313)에게 2018521일 유선전화국번 122개를 추출하여 각 국번당 0000~9999까지 임의 생성(RDD) 후 랜덤 배열 및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율은 1,38%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180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기중)했으며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8%p이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