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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국회의원 역할 120% 할 것!

선거 종료 8일 후, 여전히 도심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고마움 전해

기사입력 2020.04.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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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서산·태안지역 국회의원 선거의 당선자인 성일종 의원(이하 성 의원)이 23일 이른 아침부터 삼일빌딩 사거리를 지나가는 시민과 자동차를 향해 머리를 숙이고 손을 흔들며 당선사례를 하고 있다.

     

    성 의원의 당선이 여러 의미로 해석 될 수 있겠지만, 4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냉철한 평가의 결과라고 보여 진다.

     

    성 의원은 그간 국회에서는 초선의원 이상의 모습을 보였고, 지역구에서는 각종 크고 작은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의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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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가 끝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당선 인사를 전했음에도, 선거기간동안 입었던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성일종’이 새겨진 분홍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내 한복판 사거리에서 연신 머리를 숙이며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선거 8일이 지난 지금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의 모습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약자들을 위하고 지역과 국가의 100년 대계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는 결의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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