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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측이 요청한 여론조사 로우데이터를 5일이 지난 현재까지 공개 묵살

충남교육혁신포럼 측에서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요구하였으나 사측에서 공개 거부

기사입력 2022.05.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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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충남교육감 전체 출마자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중도보수 후보 중에서 대부분 1위를 달렸고 특히나 최근 충청 리서치에서 발표된 중도보수 후보 적합도에서 1위였던 명노희 후보를 하위권 후보가 1위를 했다는 발표에 충남교육혁신포럼측에 로우데이터 Raw Data를 요구하였고 자료를 받는대로 분석하여 입장을 표명 할 예정이으나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서 공개를 거부했다.

     

    명노희측에서 요청한 로우데이터를 5일이 지난 현재까지 충남교육혁신포럼 측에서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요구하였으나 사측에서 공개를 거부한다고 전하며, 회사측은 정식 수사요청 후 검찰측 요청 시 제출하겠다며 명노희측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명노희 측에 따르면 " 떳떳하고 공정한 여론조사라면 양사는 즉시 공개를 해야 국민적 상식에도 부합한다. 공개를 못한다면 공개하지 못하는 사유는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한다. " 며, 또한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면 혁신포럼 측에서도 회사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로우데이터를 공개 후 명확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달 3일 안까지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명노희 교육감후보에 대하여 과거 14년도에도 동일한 기관인(리얼미터) 동일 시기에 2개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왜곡 조사된(서.태안에서도 꼴찌)여론조사를 여론조사 공표금지 1일전에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이의제기 하였고 리얼미터도 실수를 시인 한 바 있었다. 실제로는 리얼미터의 최종 발표와 정반대로 본 선거에서 큰 차이로 1위를 하였다.

     

    대전일보가 A일간지보다 늦은 공표금지 전일 마지막 발표로 명노희 교육감후보 선거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선거는 서.태안에서 1위를 하는 결과를 보였었다.

     

    캡처111.JPG

     

    [참고]

    1.굿모닝충청 기사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123

     

    2.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nesdc.go.kr/(충청리서치 2022.0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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