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토요일) 서산시 버스터미널 옆 인정빌딩 3~4층 강남명문치과의원(대표원장 이정태)는 “건강한 치아가 아름다운 미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공식적인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명노희 충남미디어센터 대표이사, 조규선 서산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택준 전 경찰서장, 이완복 전 서산시의회 의장, 김환성 대산 노인대학 대학장, 최옥령 고복면 노인지회 회장, 신기원 신성대 교수, 김영수 도의원, 조동식 시의원, 임재관 시의원, 동문2동 문천식 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최소화하여 진행했다.

 

 

이정태 원장은 “의사는 환자의 고통과 질병을 치료해주는 것이 책임과 의무라며 20여 년의 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공부하여 이 지역의 지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이 환자에 대한 대우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시간과 비용이 과소비 되는 외지의 병원을 찾는 사례가 빈번한 사실을 서울에서 진료할 때 경험을 했다며 이런 낭비적인 요소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정태 원장

저는 50여 년 이상을 서울에서만 살다가 환자와의 인연으로 서산에 정착을 결정하고 서산이라는 곳에 와서 생활을 해보니 사람(인심)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와 있는 느낌이라며 너무 만족하고 행복하다며 이제는 저를 받아준 지역의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조규선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의술과 성품을 갖춘 홀룡한 이정태 치과 원장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로 건강의 기본이 되는 매우 소중한 것이 치아다, 이것을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역량있고 성품이 홀룡하신 이 원장님께서 우리들 곁에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일조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