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서산인터넷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교수) 집 값 올랐으니 세금 더 내라?종부세 안내는 사람들은 집값 안올랐나?전국이 다 올랐는데 그 사람들은 왜 더 안내고?상위2%만 더 내냐?내야 된다면 다 더 내야 맞는 거 아니냐?이 나라는 공산화되기 딱 좋은 나라다.남의 돈을 강탈하고 싶어 하는 나라.이게 쉬워지면 폭동이 발생하는 거다 우리나라 사람의 가장 좋은 장점은 근면한 것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민족 보다 근면하다. 6.25전쟁을 딛고서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룩한 데는 우리 국민들이 성실하게 ...
24일, SBC서산방송 송유진 아나운서의 강의를 통해 고북 초등학교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직업탐색 수업이 진행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최근 발달하는 1인 미디어 보급 체계의 손쉬운 사용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구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고학년 아이들의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수업은 아이들의 다양한 창작 능력을 발휘 할 ...
부고 22일 오후 저희 모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고인 : 이월희(향년79세) 발인 : 11월 24일 07시 빈소 : 서산의료원 상례원 백홥1실(3층) 장지 서산시 희망공원 마음전하는 곳 : 새마을(이영채) 9002-1954-9976-2
임재관 시의원 최근 메타버스(metaverse)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메타버스(METAVERSE)란 META(가상과 초월) + UNIVERSE(세계와 우주)의 합성어로 가상현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이다. 즉 나의 아바타(avatar)를 만들어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들 수 있다. 서산시를 또 하나의 메타버스로 구축하면 서산시의 경제,문화,관광,역사,정책,행정,축제, 등 모든 것에 참여하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 골목상권과 지방...
장갑순 의원 지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행됐다. 방역과 일상의 균형을 맞추는 단계적 출구 전략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린 지역 경제가 조금씩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의 경우 백신 접종과 맞물려 세계 경제가 회복세 접어듬에 따라 본격적인 반등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누적 석유화학 수출액은 404억 달러(약 47조 2천억 원)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출 규모를 넘어섰...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삼국지의 세 주인공을 연상하다보면 필자는 장비를 맹장으로 꼽고 지장은 관우 그리고 덕장은 유비라고 생각한다. 소설 삼국지가 아닌 중국 역사서에서 용맹하거나 훌륭한 장수를 일컬을 때 마다 “관우와 장비 같다”라는 언급을 했다는 것을 보면 장비와 관우가 다 맹장이고 지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삼국지의 어느 곳에서도 두 사람간의 승패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관중의 소설이나 이를 재미있게 표현한 만화 그리고 민간 여담이나 컴퓨터 게임에서 보면 장비는 정...
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 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어렸을때 이재명후보 윤석렬후보 조국 전교수의 어렸을 때 입은 옷이 화제이다 나의 할아버지 형제 중 둘째 할아버지가 가장 잘 사셨는데 아들이 노름으로 재산을 탕진해서 지금은 가장 어렵게 산다 이건 사회 탓이 아니다 이재명도 비슷한 경우라고 들었다 가난은 약인가 ? 독인가? 어릴 때 가난...
신기원(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00에서 만든 체크카드를 사용했는데 엉뚱한 통장에서 돈이 나갔다. 분명 체크카드를 만들면서 동일한 통장에서 현금인출도 되고 물건을 사면 돈이 빠져 나가도록 했는데 이상하였다. 현금을 인출해보니 현금은 해당통장에서 인출되었다. 불안한 마음으로 00을 찾아갔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인근지역을 헤매다보니 같은 곳을 3번이나 뱅뱅 돌았다. 간신히 주차하고 나서 안으로 들어가니 이번에는 대기하느라 시간이 자꾸 흘렀다. 할 일이 있어 마음이 급해지는데 내 차례가 되었다. 다행히...
신기원(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틈만 나면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과 아침저녁으로 페이스북에 빠져드는 아버지.중독일까 몰입일까? 무엇인가에 열중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그것은 단조로운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가져다 줄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풍성하게 해준다.그런데 호기심으로 시작하였든 습관적으로 반복하였든 간에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아니 스스로 조절할 능력을 상실하여 어떤 일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더군다나 열중하는 정도가 강화되어 계속 새로운 것 아니 더 자...
박경신(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정부는 저출산을 여자들만의 문제라 생각 한다.애기를 낳는데 제일 중요한 게 남자다.하늘을 봐야 별을 보는 법이고 님을 봐야 뽕도 따는 법이다 매일 남자들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이고 성 추행범으로 보니 젊은 남자들이 연애하는 것을 피하고 결국 결혼하는 것을 막는다..지금 이나라 저출산 대책이라는게 여자나 애기 엄마들한테 퍼주기 만 한다. 여자나 애기 엄마 퍼주는거 반만이라도 남자들한테 배려하면 출산률 많이 올라갑니다.출산은 절대로 여자 혼자만 할 수 있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