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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or='blue' size='4'> 쌍둥이 엄마(신순옥)의 강행군</font><font color='666666' size='3'> 바른미래당의 깃발을 휘날리며</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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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신순옥)의 강행군 바른미래당의 깃발을 휘날리며

바른미래당 충남도의원 쌍둥이 엄마 신순옥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새벽 4시부터 밤10시까지 하루 18시간을 충남전역을 강행군하고 있는 파워 우먼이다.

바른미래당 충남도의원 쌍둥이 엄마 신순옥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새벽 4시부터 밤10시까지 하루 18시간을 충남전역을 강행군하고 있는 파워 우먼이다.

 

▲ 신순옥 비레대표 후보

 

신 후보는 7살 쌍둥이와 남편 그리고 가정을 뒤로하며 힘든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각 후보들의 찬조연사로서 각 지역을 돌며 당찬 목소리로 지역 주민들에게 바른미래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며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신순옥 후보

 

신 후보는 지난 촛불정국에서 5섯살 딸 쌍둥이를 데리고 광장에 나오면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제도권으로 진입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후 신 후보는 안철수 대통령 후보 충청남도 여성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충남에서의 승리를 위한 노력을 힘껏 펼쳤으며 이때 정치 참여에 필요성을 재삼 느끼며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갈망해오던 꿈을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충남도의원 비례대표로 신청을 하여 경선 끝에 비례대표 1번을 공천 받아 꿈을 실현시킬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비례대표 1번 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 정의로운 충남,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충남을 만들어여겠다는 신념으로 바른미래당의 후보들이 분발하고 있는 각 지역을 종횡무진 뛰고 또 뛰고 있다.

 

또한 신 후보는 여성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문제 전문가로서 여성의 경험과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뛰면 뛸수록 그는 힘이 더 솟는다고 한다.

천안갑과 천안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천안 민심이 바른미래당으로 출렁이는 희망의 물결을 보았고, 아산시 합동 유세시 박주선 대표와 후보들이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제발 경제를 살려 달라는 절박한 심정을 토로할 때 바른미래당의 존재감을 느꼈으며, 서산시 합동유세시 시민들의 뜨거운 포옹들은 바른미래당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증표였으며, 당진시 로터리에서 합동유세시 당원과 지지자들의 인간 띠 물결은 거센 파도와 같이 바른미래당의 당세를 읽었으며, 태안군에서 바른미래당 군의원으로 유일한 국 후보는 20여 년 동안 45기의 주인공으로 오로지 주민의 권익을 위해 살아왔던 강렬한 호소에 군민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을 보면서 바른미래당의 바닥 민심이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순수한 민심 속에서 그와 함께하며 비록 쌍둥이 엄마,평범한 주부, 남편의 아내에 불과 하지만 작은 힘 연약한 힘 하나를 보태여 바른미래당 승리의 그 순간까지 후보들을 위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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