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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4'‘>‘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 </font><font color='666666' size='3'>2019 부여군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 성료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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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 2019 부여군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 성료

2019년 3월 16일(토)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국립박물관 대공연장에서 ‘2019 부여군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가 참가정실천운동 부여군본부 주최로 1,000여명의 부여군 지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2019316()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국립박물관 대공연장에서 ‘2019 부여군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가 참가정실천운동 부여군본부 주최로 1,000여명의 부여군 지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는 주제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100년전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의 갈등을 참가정운동을 통해 극복하여 다가오는 신통일한국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 박정현 부여군수, 민병희 부여군의원, 박상우 부여군의원, 유병기 전 충남도의회 의장, 송인영 신한국가정연합 제3지구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이창락 부여군 회장, 참가정실천운동 부여군 조장훈 본부장 등 정치, 종교계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 했다.

 

 

대회식순은 식전문화공연, 참가정출발식, 개회선언, 국민의례, 귀빈소개, 대회환영사(조장훈 참가정실천운동 부여군본부장), 축사(박정현 군수, 정진석 국회의원(대독)), 효정스피치(츠르모토 시오리), 모범참가정 표창, 효정통일장학금 전달, 축가, 영상시청, 주제강연(송인영 지구장), 결의문 낭독(윤정태, 김은정), 만세삼창(이창락 부여군 국민연합 회장), 폐회선언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정 출발식 시간에 신한국가정연합 구재익 아산교회장 내외분의 주례로 모시고 참석한 모든 가정이 참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이룰 것을 맹세하였다.

 

조장훈 본부장은 대회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남북이 분단된 상태다. 그 원인은 사상문제다. 민주와 공산을 넘어 문선명 총재께서 제창한 하나님주의, 두익사상만이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현재 한학자 총재께서는 문선명 총재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을 모시는 나라로서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는 활동을 전개하신다. 그 활동의 중심엔 하나님 중심한 축복결혼을 통한 참가정 실천운동이 있다. 금번 대회를 통해 참석자 모두 하나님을 모시는 개인이 되고 부부가 되고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내용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부여군도 참가정실천운동본부가 전개하는 참가정 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동참하겠다.” 는 내용을 전하였다.

 

 

효정스피치는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와 부여에서 살고 있는 일본부인(츠르모토 시오리)이 나와 평소 가족 간에 사랑을 표현하고 서로 위해주는 생활을 통해 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내용을 전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한국가정연합 송인영 지구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올해는 3·1 독립만세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다. 새로운 100년을 꿈꾸고 세계 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효정(孝情)을 중심한 참가정가정 운동을 확산시키자. 가정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가 되고, 애국자가 나오는 것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이 양성되는 것이다. 부여군 애국군민들을 통해 참가정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하였다.

 

 

이어서 윤정태, 김은정 청년학생을 중심으로 대회에 참석한 모든 가정들이 결의문을 힘차게 낭독하였으며, 이창락 국민연합 회장의 억만세삼창을 끝으로 대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한국가정연합은 금년에 충청권(충남, 충북, 대전) 시군 단위로 효정(孝情),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를 통해 참가정운동을 중심으로 신통일한국시대를 맞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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