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10시 30분 서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류관곤(전 성일종 보좌관 56세)은 서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모두가 행복한 100년의 서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의지와 결의로 미래를 역동적이고 새로운 먹거리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밑 그림을 발표했다.

유관곤 서산시장출마후보자는 29세 새마을지도자, 32세 마을이장, 36세 대한민국최초미래의 업종전문조합 1호인 서산·태안 한우축협 설립 초대, 2대 조합장 5 역임, 45세 5대, 49세 6대 시의원을 역임, 56세 성일종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도시, 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복지 도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도시로 시민과 시장이 함께하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첫째!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서산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백 년의 미래를 설계하여 시행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과 함께 마음의 문을 여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유구한 역사속에서 가꾸고 지켜온 소중한 우리 삶에 터전 서산!

서산의 장점과 특징을 살려 시민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도시로 이끄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